★0207
★갱신항목 2개
대화
- 간혹 시간이 지난 퍼블릭에 멘션을 달거나 직멘을 드립니다. 이삼 일쯤 메인 대화가 없는 상황이었다면 별도의 용건은 없고 대화 목적입니다.
- 알림 누락 등을 감안하고도 대화가 너무 자주 끊겼을 경우 제 쪽에서 찾아뵙지 않습니다. 이후 대화가 가능한 상황이 되신다면 언제든 부담없이 편한 기분으로 찾아 주세요.
★ - 최대한 순서대로 답멘합니다. (평일 낮의 로그킵/ 알림창 및 멘션창 표시 오류 등이 드문 예외가 됩니다.) 기본적으로는 이대로이긴 한데 단발성 타래와 유사할 만큼 짧고 일시적으로 이을 수 있는 타래(갑자기 개그로 갔다거나...)를 가끔 먼저 잇고 돌아옵니다...
- 짧은 단발성 타래는 잠시 답멘 순위를 우선으로 두지만 금방 마음을 찍고 정리합니다. 더 이야기해 보고 싶은 내용이다 싶으면 일단 먼저 도착한 다른 멘션부터 이으러 갑니다.
- 상황이나 심경 변화로 인해 기존의 대화 진행이 어려워졌다고 판단했을 경우에는 새로운 타래를 만들기보다 동일 타래 내에서 상황을 날조해 다시 말을 겁니다.
- ▲이건 다 좋은데 대화 내용에 한계가 생길 때가 있어서... "이런 대화 너무너무 하고 싶고 탐이 나네요..."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개의 대화를 만들어 버릴 때가 있습니다.
- 이후 타래간의 대화 내용이 비슷해질 경우/ 컨디션 문제로 줄여야 할 필요가 생겼을 경우 마음을 찍고 정리하거나 조율으로 찾아뵙습니다. 제 방식일 뿐이니 조율 없이 편히 정리해 주셔도 됩니다. (없는 정리라면 절반 확률로 놓친 것)
소통
- 대화 지속이 어려운 단문은 피하고자 하지만, 멘션 분량을 특별히 맞추지 않습니다. 내용이 괜찮겠다 싶은 선에서라면 아주 짧은 단문이 되기도 합니다. 마찬가지로 분량을 맞추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.
- 로그는 자기만족성이 강하고, 답이 멘션이든 로그든 감사히 감상합니다. 뭔가를 받았을 때에는 오프라인 일정상 돌려드릴 수 있는 상황인지를 최우선으로 두고, 교류 빈도가 너무 떨어지지 않는 방향으로 답변드려요. 받으셨을 때와 주실 때 모두 편히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- 커뮤니티 수위를 벗어나지 않는 모든 종류의 분쟁과 스킨십 : 편히 해주세요! 둘 다 너무 좋아합니다.
- 다만 갈등상황의 경우, 상호 묘사 지문의 이입도에 따라서 "오너님 감정 면으로는 괜찮으신가요 저는 (괜찮/안괜찮)습니다" 등을 확인하거나 전달드리기 위해 DM으로 찾아뵐 수 있습니다.
- 제가 본의 아니게 트리거를 누른 경우 포함... 대화 내용이나 방식 등으로 불편해지셨다면 말씀해주세요.
- 별도 세이프워드는 없으니 조율사항은 아무쪼록 부담없이 DM으로 부탁드립니다.
마음
- 다른 캐릭터들의 대화에서 살카이안이 언급되었을 경우 마음을 찍습니다. 프리소스입니다.
- 가끔 친구들 계정을 구경하며 좀 뒤늦게라도 개인로그와 대인로그 대부분을 감상하고 마음을 남깁니다. '여러분의 이야기를 알고 있고 창작하신 것을 즐겁게 보고 있어요' 같은 의도이지만...
[다른 캐와의 대화에 마음 찍으시면 놀랄 것 같아요..로그가 포함된 대화에 제 캐릭터가 있다면 패스해 주세요!]
: 교류 안내 트윗 아래에 별도로 트윗이 올라가며 인트로 후에도 삭제되지 않습니다. 늦은 타이밍이어도 좋으니 마음 남겨주시면 잘 기억해 두고 조용히 지나가겠습니다...
★ - 스진 중의 거의 모든... 퍼블릭에 마음을 주르륵 찍었다가 스진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풀 때가 있습니다. 마음리밋에게 패배했습니다. 개인로그 작성(ex:12-9)을 위해 타임라인을 따로 보관해 놓기는 하는데 외부 유출시키지 않습니다.
- 밤이 늦었고 자러 가려는 상황, 그런데 때마침 실시간 대화 중이던 상대방 오너분께서 답멘을 기다리시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된다! : 이 때도 간혹 마음을 찍고 자러 갑니다. 새벽 퍼블릭 제한이 없어서 이럴 이유가 없네요... 하여간 여러 의미로 좀 자주 찍습니다.
활동
-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편이지만 일단은 직장인이라 평일 낮과 주말 오전에 뜸합니다.
- DM 알림이 누락되거나 멘션이 All / Mentions중 한쪽에만 표시되는 등, 트위터 오류로 인해 실수가 생길 수 있어요.
확인 감사합니다! 부족한 데가 많은 사람이지만 러닝 기간 동안 거듭 잘 부탁드립니다.